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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 사진 1
입양 완료
1 / 9

개 · 믹스

솔솔♀

중형견 · 14.3kg · 1살

  • #변신중
  • #소심한 사랑둥이
성별
여아
나이
1살
생년월일
2025년 6월 6일
크기
중형견
체중
14.3kg
품종
믹스
중성화
완료
예방접종
완료
구조 장소
광주종양방치견
잘해요하우스, 터그 놀이, 폴짝폴짝 뛰어다니기
좋아해요맛난 먹거리, 천 재질의 장난감, 친구들이랑 우다다 뛰놀기
싫어해요갑작스러운 소리와 터치

가족을 만났어요!

평생 가족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했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솔을 소개합니다

구조 배경

뒤뚱뒤뚱 한 발을 떼는 것도 힘들어 보이는 개. 바위만한 종양을 달고 있는 개의 충격적인 제보 사진을 받고 위액트는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몸에 달려있는 바위만한 종양은 움직일 때마다 흙바닥에 쓸려 상처가 났고, 대소변 보는 것조차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뒷마당 가장 깊숙한 곳, 나무 그늘에 가려 빛조차 제대로 들지 않는 그곳에 놓여진 나무 관짝에는 공포에 질린 채 분변에 뒤섞여 서로에게 기대 덜덜 떨고 있는 6개월 남짓 된 어린 강아지들이 있었습니다. 솔솔이는 그 어린 강아지들 중 하나였고, 볼링공만한 종양이 달린 개를 포함해 마당 여기저기 묶여 있던 개들까지 위액트는 전 개체 8마리를 모두 구조했습니다.

성격

사람의 손길보다 낯설고 공포스러운 환경을 먼저 받아들여야 했던 솔솔이. 아직은 따뜻한 이 모든 게 조심스럽지만, 더 이상 겁만 내는 솔솔이는 아니랍니다. 스스로 다가와 냄새를 맡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주변을 탐색하며 용기를 내보는 중입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뛰노는 걸 좋아하고 인형과 장난감을 물고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면 여전히 어린 강아지다운 해맑음이 가득해요. 거기다 꼼지락 꼼지락 사고치던 중에 "솔솔!"하고 부르면 동그란 눈과 입을 보여주며 반성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애교쟁이랍니다. 천천히, 하지만 분명히 성장하고 있는 기특한 솔솔이를 소개드립니다.

사람과의 친화력

솔솔이는 구조 당시 사람과 한 공간에 있기만 해도 패닉이 되어 빙글빙글 도는 등의 정형행동을 보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먼발치에서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고 핸드피딩, 바디피딩 등의 친화 교육을 통해 꾸준히 친화도를 높여간 결과 현재는 스스로 다가와 콕콕 찌르며 관심 표하고 폴짝폴짝 쫓아오면서 놀이 신청도 하는 발랄함을 보인답니다! 낯선 사람에게도 간식을 잘 받아먹고 터치도 받습니다. 다만 제한된 공간에서는 터치도 허락하며 너무 적극적인 터치는 부담스러워 하지만 긍정적인 변화 과정에 있는 솔솔이를 응원해 주세요.

개들과의 사회성

모든 개와 친구가 될 수 있을 만큼 사회성이 아주 좋은 편입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편이라 거칠게 뛰노는 모습도 보이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며 배워가는 중입니다. 함께 놀 상대가 있다면 솔솔이는 훨씬 더 안정적이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활동량

에너지 레벨이 높은 편으로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이 필요합니다. 친구들과 뛰어노는 것을 특히 좋아하고, 장난감과 놀이에도 큰 흥미를 보입니다.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할수록 점점 더 안정되는 모습을 보일 거예요.

교육이 필요한 부분

아직 모든 것을 배워가는 만큼, 다양한 방면에서의 교육을 진행 중입니다. 환경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큰 편입니다. 산책을 좋아하지만, 아직도 바깥 환경에 겁이 나는 솔솔입니다.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며 경계를 풀 수 있는 시간, 살짝 리드하며 한 걸음씩 걸음을 늘려나가는 시간을 가지며 단계별 산책 교육을 알려주세요. 배변 교육 또한 필요합니다. 하우스는 간식과 사료가 있다면 스스로 들어가서 편안하게 쉬는 편입니다.

건강 특이사항

솔솔이는 건강하게 성장 중입니다. 다만, 장시간 차량 이동 시에는 멀미할 수 있어요.

이상적인 가족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컸던 아이이기에 에너지가 넘치고 발랄해도 자주 겁을 먹고 실수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면모로 사람을 따라다니며 관심받고 싶어 하고 친구들과도 어린 강아지처럼 뛰어노는 소녀랍니다. 솔솔이가 혼자 지내도 괜찮지만, 친화적인 동거견이 있다면 낯선 환경을 적응하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거기다 아이가 뛰어놀기 좋은 환경을 가진 곳이라면 더 도움이 될 거로 생각합니다. 넓은 세상을 천천히 경험하고 있어 충분한 관심과 시간을 들여 함께 성장해 줄 가족이 필요합니다. 산들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따뜻한 봄날 누군가의 가족이 되어 행복하게 웃고 있는,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하며… 솔솔이의 봄날이 되어주실 가족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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