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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동물 소식
전체 393건
2026.05.29시골 멍멍이 팔자 고친 썰
가끔 그런 꿈을 꿔요. 어떤 희망도 품지 않고 살아가던 개를 만나는 꿈. 그리고 그 개를 만나지 못한 나를 바라 보는 꿈. 꿈결 같던 영월. 그 곳에서 만난 개가 그랬어요. 바보 같던 개는 그저 사람을 보고 웃더라고요. 그리고 몇년을 묶여 있어도 똥밭에서 살아도 사람을
2026.05.27우리는 더이상 개농장 속 개가 아닙니다
늦은 밤 급히 달려간 성남불법개농장. 칠흙 같은 어둠 속, 개들은 녹슨 뜬장과 무거운 쇠줄에 묶인 채 버티고 있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며, 앉지도 눕지도 못했던 삶. 위액트는 굳게 닫혀 있던 뜬장 문을 열고, 현장의 모든 개들을 구조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같은
2026.05.27아기 토끼의 탄생, 엄마 토끼의 위대한 사랑
여러분은 아기 토끼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 감옥에 갇혀 아가를 품고 있던 엄마 토끼. 그 속에서 지켜낸 생명들. 그 놀랍고도 찬란한 순간 그리고 눈물나는 모성애. 엄마토끼는 아가토끼들을 품에 품고 어떻게든 지키려 했습니다. 그 끝이 죽음이라고 해도 아마 엄마토끼는 아
2026.05.27도살장 뜰만에 갇혀있던 사랑 많은 개
순천의 한 불법 도살장. 자기 몸보다 작은 뜬 장 안에서 몸을 잔뜩 웅크린 채, 죽음을 기다리던 생명들이 있습니다. 위액트는 그 곳에서 개들을 구조했습니다. 구조 당시 #위액트하츄 는 사람을 두려워하며 경계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하츄의 진
2026.05.16저희는 N번째 도살장의 N번째 진도믹스입니다
저희는 N번째 도살장의 N번째 진도믹스입니다. 지난 4월, 모두가 설레는 봄기운을 만끽할 때 어떤 생명들은 차가운 칼날 밑에서 언제 내쳐질지 모를 공포를 견디고 있었습니다. 화성불법도살장 에서 구조된 4개월도 채 안 된 새끼들은 태어나 온전한 음식 한 번 먹어본 적 없
2026.05.16대프니 임보생활2탄
레게에 꽂힌 펜싱 선수가 된 대프니, 위액트대프니 가 직접 전하는 이야기🐕 지난번엔 앞이 안 보이는 것 같다고 했었는데, 요즘 내 세상은 너무 밝고 다채로워! 임보 언니랑 지낸 지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 그동안 나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들려줄게. 일단, 나 아무
2026.05.15아가야 아가야 우리 아가야
아가야 아가야... 우리 아가야 우리는 이렇게 또 너희를 보내야 하는 순간이 오는구나. 그저 조금만 더 옆에 머물러 주면... 그랬으면 했어. 차갑고 깜깜하기만 했을 너희의 삶. 이름이 아닌 믹스견으로 불린 잔인하고 고통스러웠던 삶. 그리고 그 이름 옆에 덕지덕지 붙은
2026.05.14내 아가를 살려주세요
내 아가를 살려주세요. 뱃속의 아기를 만나기 위해 엄마는 출산이라는 목숨 건 도전에 거침없이 뛰어듭니다. 이는 비단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말이 아닙니다. 토끼는 출산이 다가오면 아기들을 안전하게 품을 둥지를 만듭니다. 추위에 취약한 새끼들이 포근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
2026.05.14그저 더 살고싶었던 생명들
그저 더 살고 싶었던 생명들. 2박 3일간의 위액트제주구조. 허리까지 차오르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개들을 구조했고, 숨 돌릴 틈도 없이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며 죽음을 기다리던 불법 개농장의 개들을 구조했습니다. 그리고 보호자인 할아버지를 떠나보낸 뒤, 홀로 남겨져 사람
2026.05.13개고기용 웰시코기
개농장 속, 웰시코기 한 마리. 🆘 후원자명에 <성남개농장> 또는 <성남웰시코기>를 남겨주시면, 불법개농장에서 고통받던 개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됩니다. 🆘 ▪국민 893801-00-092819 사단법인 위액트 죽은 동물의 사체와 썩어가는 쓰레기들 사이에 남겨져 있던 작
2026.05.11얘는 내 가족, 이건 먹는 것
얘는 내 가족, 이건 먹는 것. 도살자의 이중성. 🆘후원자명에 <순천구조견>을 기입해 주시면, 소중한 후원은 아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국민 893801-00-092819 사단법인 위액트 수천 마리의 개들이 죽어간 자리. #순천불법도살장 핏자국과 비명으로 가득했을 그
2026.05.11너에게 기적이 닿을 수 있다면
너에게 기적이 닿을 수 있다면 온 몸에 가득한 종양. 하루라도 우리 곁에서 행복 할 수 있다면... 아프지 않고 지낼 수 있으면... 그런 마음 하나로 위액트기적 이를 품에 안았습니다. 이름 그대로 기적. 기적이 이 생명에게 닿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기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