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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동물 소식
전체 393건

레이디의 외박일기
레이디의 외박일기📝 💁🏻♀️ “레이디, 오늘은 선생님 집에서 같이 자자.” 어느 날 갑자기 선생님이 다가와 말했다. 뭐?! 선생님 집에서?! 같이?! 너무너무 설레서 빨리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차를 타고 부릉부릉🚗 한숨 푹 자고 나니 선생님 집에 도착했다. 여기저기

우리의 '집'은, 이제 '옥상'이 아닙니다. #대전옥상방치견
대전의 한 건물 옥상. 쓰레기더미와 분변 사이, 발 디딜 틈조차 없는 공간에서 여러 개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아니, 그저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구조된 24마리의 생명들. 이 아이들의 하루와 계절은 얼마나 길고, 얼마나 혹독했을까요. 하지만 이제, 이 아이들의 삶

논산에서 온 조금 특별한 안부
논산보호소 아이들의 ‘평범한 안부’가 도착했습니다 차디찬 논산 보호소 철창 안, 온몸의 피부병과 새끼를 잃은 슬픔으로 가득했던 눈동자를 기억하시나요? #세이버즈프로젝트 가 구조한 논산 8두 아이들이 절망을 딛고 이제는 평범한 행복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조직 검사 결과, 악성 종양... #위액트마린
가슴 전반에 걸쳐 커다란 종양이 네 개나 발견되었던 #위액트마린. 결국 유선 전 적출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다행히도 수술은 무사히 마쳤으나, 조직 검사 결과 마린이에게서 발견된 종양은 악성 종양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수술이 끝이 아니라, 이제야 겨우 시작입니다. 여

개들의 유통기한, 고작 몇개월 #위액트소원 #위액트영원
개들의 유통기한은 고작 몇개월에 불과했습니다. 베란다에 갇혀 있던 작고 어린 개 두 마리. 누가 봐도 펫숍에서 사온 게 분명해 보였습니다. 아무런 계획 없이 충동적으로 구매하고, 질리면 내다버리면 그만인 장난감. 개들은 그렇게 소비되었습니다. 검진 결과 개들의 나이는

종의 경계를 넘어 시작된 기적 같은 ‘두 번째 삶‘
종은 달라도 행복은 하나, 207마리의 기적! 2025년 위액트의 손길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207마리의 주인공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희망찬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발바닥 모양은 달라도 귀중함은 똑같으니까! 고양이, 염소, 토끼까지 구조에는 경계가 없어요. 사고와 재난

팔리지 않으면 가짜 보호소로 가요 #평택펫숍방치견
문을 열자마자 뿜어져 나오는 숨 막히는 악취. 배설물과 오물로 찐득하게 엉겨 붙은 바닥. ‘프리미엄 쇼케이스’에는 피와 배설물이 엉겨 붙어 있고, 이동장에는 밖으로 나오려 물어뜯은 흔적이, 바닥 한켠에는 경매장 박스가 놓여 있습니다. 이곳은 펫숍. 위액트가 방치된 아이

위풍당당 퀴니의 수줍은 어리광 #위액트퀴니
지옥 같은 불길 속에서 아빠 개와 새끼를 잃고도, 남은 아이들을 품어냈던 ’엄마‘ 퀴니. 구조 후 입양센터에서도 세상을 향해 당당히 발을 내딛던 녀석을 보며, 우리는 퀴니가 어디서든 금세 적응할 강인한 강아지라고만 믿었습니다. 하지만 임시보호처에 도착한 퀴니는 뜻밖의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 정기후원으로 달라진 나 👀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죠?! 오늘은 위액트로 보내주시는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어떤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글 대신 사진으로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아 구조 동물들의 구조 전·후 사진을 모아봤어요. 이렇게나 극적인 변화를

생후 8개월, 그 발자국은 개들의 눈물이었습니다. #빈집에갇힌개들
고작 생후 8개월, 마음껏 뛰어놀아야 할 퍼피 시기. 이 아이들은 오물과 함께 베란다에 갇혀 있었습니다. 베란다 유리문에는 작은 발자국들이 수없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 발자국들은, 밖으로 나가고 싶었던 이 아이들의 울부짖음이었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간절하게

내가 커져서 미안해요 #위액트마린
한때는 저에게도 소중히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어요. 제가 작고 어렸을 땐 가족 모두가 사랑으로 저를 안아주었죠. 하지만 제 몸집이 커지고 나서부터 가족들의 눈초리가 차가워지기 시작했어요. 모든 게 다 제 탓 같았어요. 덩치가 작았더라면, 털이 빠지지 않았더라면 가족들은

이거 놔요 나 얘랑 봄 소풍 가야 해요
산들산들~ 포근한 봄 향기가 느껴지는 토요일🌸🌸 드디어 따스한 봄이 왔어요. 우리 위액트 친구들에게도 선물이 도착했는데요. 바로~ ’봄 도시락‘ 이랍니다. 아! 오해 하실까 말씀 드리자면 모두 반려동물 용이랍니다. 너무 예쁘게 생겼죠?✨ 우리 친구들 귀엽게 먹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