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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동물 소식
전체 393건
2025.07.07경북산불구조 - 위액트 프릴
귀는 사라졌지만, 사랑은 들려왔습니다. 토끼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깡충깡충 뛰는 모습과 사랑스럽게 움직이는 귀일 것입니다. 하지만 위액트프릴 이에게 그 귀는 이제 없습니다. 경북산불구조 현장에서 살아남은 프릴이는, 불길 속에서 가장 먼저 귀를 잃었습니다
2025.07.06위액트 밀키, 위액트 토프
귀엽다면서! ‘곧 가족이 생길 거야. 우린 귀엽다고 했으니까 금방 나갈 수 있을 거야.’ 정말 그렇게 믿었어요. 입양센터에 들어왔을 때만 해도, 여긴 잠깐 머무는 곳이라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시간이 흘렀고, 함께 구조된 형제들은 하나둘 가족의 품으로 떠났어요. #위액트
2025.07.05지붕위에 갇힌 개 - 위액트 와플
지붕 위에서, 임시보호 가족의 품으로 지붕 위 얇은 판넬, 그곳에서 아이를 마주했던 날이 선명합니다. 작은 몸으로 위태롭게 버티고 있었던 #지붕위에갇힌개 를 기억하시나요? 하천 인근을 떠돌던 아이는 배고픔을 이겨내고자 음식을 먹으려 했고, 그 과정에서 놀라 도망친 끝에
2025.07.04외양간에 방치된 아이들 - 위액트 페퍼
만지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던 개, 견생역전을 이루다! 위액트페퍼 는 2022년, 중성화되지 않은 유기견을 ‘돌본다’는 명목 아래 무작정 외양간에 가둬두고 방치하던 현장에서 구조됐습니다. 외양간에방치된아이들 한여름, 바람 한 점 통하지 않고 햇빛조차 들지 않는 외양간.
2025.07.03위액트행글, 위액트가나, 위액트다라, 위액트마바
저는 새끼를 지키고 싶었어요... 우리가 만난 기적은 평범한 것이었습니다. 가족의 품 안에서 활짝 웃고 있는 개의 얼굴을 보는 것. 그 기적을 만나기까지 많은 순간들이 위액트를 지나쳐갔습니다. 불법번식장... 그 옆에서 도살자가 키우던 개. 그게 이 어미견이었습니다.
2025.04.02산불로 온 몸이 타버린 개, 기적을 증명하다.
산 불에 온 몸이 그을린 채 발견되었던 #위액트도담 새까맣게 타버린 털은 그 날의 공포를 여실히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털 아래 가려져있던 것은 녹아내린 피부, 멀쩡한 피부를 찾기 힘들 만큼 도담이의 상태는 참혹했습니다. 도담이를 만
2025.01.30병원이 세상의 전부인 어느 개 이야기
#부산애니멀호더 모두를 울게 한 지난해 9월을 기억하고 계시나요? 위액트와 구조견들은 그 시간 속에서 여전히 치열한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 속 주인공은 많이 보시지 못했을거예요. 구조 후 병원에 입원했고 지금도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니깐요. 이름은 #위액트
2024.10.20쓰레기집에서 구조된 개, 평생 가족을 만나다!
쓰레기집에서 구조된 개, 평생 가족을 만나다! 작년 9월, 부산의 한 가정집에서 구조된 개가 있습니다. 집이라는 표현보다 쓰레기통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렸던 그 곳. 개는 구조된 후에도 큰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개는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사람에 대한 사
2024.09.05My Favorite Things (feat.비키)
#몽둥이로맞는강아지 산 넘어 산, 그래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또 산을 넘습니다. 허리도 제대로 펼 수 없었던 작은 집에서 매질을 당하며 살아야 했던 #위액트비키. 어렵게 구조된 이후에는 선천적인 심장 질환으로 수술대에 올라야 했습니다. 너무 힘들게만 지내온 탓일까요?
2024.09.02천사같은 오래, 너가 웃으면 나도 좋아
“천사”. #위액트오래 를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낱말입니다. 초롱초롱 빛나는 꿀이 가득한 눈빛에서, 어느샌가 다가와 가만히 맞댄 살의 온기에서, 겅중겅중 뛰며 해맑게 지어보이는 미소에서 우리는 맑고 순수한 오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래는 요새 산책도 하고

위액트 마켓 막을 내립니다
위액트 마켓, 막을 내립니다! ❤️🔥 지난주 토요일, 연희동에서 열린 위액트 제1회 바자회 “위액트 마켓”이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1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위액트와 뜻을 함께해주신 덕분에 첫 바자회를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채울 수 있었는데요. 사람과 동물을 위

희망아 잘가 많이많이 사랑해
희망아, 잘 가. 많이 많이 사랑해. 어제 오후, 희망이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조금만 더, 같이 있자 우리.” 같은 날 오전 위액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희망이 소식글의 제목입니다. 임보처에서 사랑받으며 지내는 희망이 이야기를 올린 지 단 몇 시간 만에, 희망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