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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동물 소식
전체 393건
2025.07.19경북산불구조-위액트아라
마냥 해맑은 아기 강아지, 나 어떤데? 🤗 경북산불구조 현장에서 철수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한 통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내용인즉, 뒷마당에 키우던 개들이 모두 죽고 단 한 마리만 살아남았다는 이야기. 보호자의 말에 따르면 원래 형제들과 엄마와 함께 살던 아이는 유난
2025.07.19경북산불구조-위액트차차
당신을 만나기 위해 불길 속에서 살아남았어요! 불에 그을린 잿더미 사이 덩그러니 남아 있던 뜬장에서 “우리 여기 있어요…” 숨죽인 채 손길을 기다리던 생명들이 있었습니다. 이미 한 생명이 먼 여행을 떠났고, 남겨진 아이들은 공포와 슬픔으로 얼어 있었습니다. 살아남은 것
2025.07.18위액트팥빵
포기해, 원래 똥개는 입양 힘들어. 지난 2월, 김천의 차가운 길 위에서 위액트미카 와 함께 구조되었던 네 남매. 그중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 따뜻한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바로, 위액트팥빵 이예요. 팥빵이는 자신이 작다는 걸 아는 걸까요? 7kg 남짓한 아담
2025.07.17올무걸린유기견-위액트미카
엄마... 잊혀져 간 그 이름에 대하여 꿈틀거리는 네 마리 새끼 개들을 꼭 안고 있었습니다. 큰 눈에 담긴 두려움. 그 두려움 끝에는 죽음이 서려있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는 올무에 허리가 꽉 붙들려 살점이 너덜거리고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견디는 것이 지옥 같던 시간들
2025.07.16포대자루유기견-위액트쇼콜라, 위액트쿠크
포대자루 속에서 발견된 두 생명 숨조차 쉬기 힘든 그 좁은 공간에서, 두 강아지는 버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생명을 너무도 가볍게 여기는 이 세상 속에서 이 아이들은 포기하지 않았고,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지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위액트쇼콜라 는 이제 사람
2025.07.15남겨진새끼강아지들-위액트모찌
나 진도믹슨데, 국내입양 된 썰 푼다.🎉 안녕하세요! 저는 위액트모찌 예요. 사실, 제가 세상에 나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몸도 아프고, 너무 추웠고, 많이 무서웠어요. 파보랑 코로나에 걸렸었어요. 그래서 하루하루가 정말 힘들었어요. 근데 저, 정말 기특하게도! 그
2025.07.14위액트베티, 위액트스캇, 위액트마니, 위액트버트, 위액트쏘야
‘조금만 기다리면 곧 가족이 올 거야.’ 그 말을 믿고 기대하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번의 계절이 지나도록, 그 기다림에 응답해 주는 가족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친구들이 평생 가족을 만나 떠났지만, 이 개는 단 한 번도 선택받지 못했습니다. 어렸을 땐 ‘
2025.07.13위액트 대프니
“개 삽니다.” 죽음의 트럭에서 살아난 개, 환한 미소를 되찾다. “개 삽니다!” 거리에서 심장을 철렁이게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트럭 위, 덜컹이는 뜬장 안엔 세 마리의 개가 실려 있었습니다. 죽음을 향해 가는 그 길을, 우리는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잠시도 망설일
2025.07.12위액트 호시
조용한 매력의 소유자, 위액트호시 이야기 호시는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 매력인 아주 특별한 아이예요. 타고난 기품 덕분에 사람 친구, 강아지 친구들과도 조화롭게 지내는 멋쟁이랍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서 갑작스러운 터치나 큰소리는 조금 무서워하지만, 말랑말랑 육포 간식엔
2025.07.11시흥개농장 - 위액트 윌리스
구조견 6년차, 그래도 기죽지 않아! 2019년 12월,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겨울날, 시흥의 한 개 농장에서 사람들의 건강을 위한다는 명목 아래 친구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그중 시흥개농장 에서 기적처럼 구조된 위액트윌리스 는
2025.07.10화성팔탄개농장 - 위액트 알
개농장에서 살아남아, 희망을 만들어가는 개. 4년 전, 봄이 찾아오던 어느 날. 계절의 따뜻함은 닿지 못한 채, 차디찬 공기만 맴돌던 곳에서 시간이 멈춘 듯 하루하루를 버텨야 했던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깜깜한 견사 안, 찬바람이 스며드는 그 공간에서 공포에 떨며 살아가
2025.07.08위액트 티로
경북 산불 현장에서 구조된 강아지, 위액트티로 를 소개합니다. 복부에 화상을 입은 채 홀로 버티고 있던 티로는 기적처럼 구조되어 지금은 치료를 마치고 따뜻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아직 다 회복되진 않았지만, 티로는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 애교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