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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동물 소식
전체 393건

조금만 더, 우리 같이 있자
임보처에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위액트희망. 평생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한 채 콘크리트 위에 묶여 살아온 희망이에게 집도, 사람의 다정한 손길도 모두 처음입니다. 오랜 방치로 이미 너무 많이 망가진 몸. 통증이 밀려올 때면 참지 못하고 울

처음이자 마지막, 제 집이 되어주세요
🐶 #위액트튼튼 / 10살 추정 / 남 (중성화 ❎) - 골육종은 진행이 빠른 암이라, 튼튼이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을 수 있어요. - 튼튼이의 처음이자 마지막 포근한 집이 되어주세요. - 골밀도가 낮아 무리하게 움직일 경우 골절의 위험이 있어요. - 스스로 움직이기
뉴스레터위액트 8월호 월간 뉴스레터
오늘은 가만히 눈을 감아 보았습니다. 지난 8월 우리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던 얼굴들이 떠올랐습니다. 지친 얼굴 너머에는 그래도 희망이 있을 거란 옅은 미소도 담겨 있었습니다. 8월에도 구조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구리폭염방치견, 화천방치견, 인천교통사고구조견, 당진창고방

5개월째 입원장에 사는 고양이
5개월째 입원장에 사는 고양이 아이의 이름은 #위액트미뇽. 어딘가에 찢긴 듯한 찰과상으로 신체 피부의 약 25%를 잃은 채 구조되었습니다. 구조되기 전, 피부가 벗겨진 채 지낸 시간만 최소 한 달 이상. 보기만 해도 사무치게 아픈 상처는 미뇽이에게 사람에 대한 깊은 경

꼭 나아서 우리는 행복할 거예요.
꼭 나아서 우리는 행복할 거예요. 강원도 화천, #위액트희망 이가 살아낸 그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농장에는 또 다른 지옥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풀과 벌레가 무성한 드넓은 농장 속, 1m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줄에 묶여 외딴섬처럼 각각 덩그러니 방치되어 있던 다섯

희망아 요즘 어때?
차가운 길바닥 대신 이불 위, 희망이가 보내는 안부 쓰레기 더미를 벗어나 집으로 간 첫날, 희망이는 이불에 파묻힌 채 미동도 없이 깊은 잠을 잤습니다. 길 위에서 보낸 시간이 무색할 만큼 희망이는 씩씩합니다. 밥그릇 소리가 나면 슬그머니 다가오고, 요란한 폭죽 소리에는

기적, 간절함이 만든 소중한 하루
기적, 간절함이 만든 소중한 하루. #위액트기적 이는 요새 행복합니다. 몸은 좀 아파도 항상 선생님들과 함께 있거든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홀로 쓸쓸하게 견뎌왔던 긴 세월. 뼛속까지 사무치는 외로움의 무게를 기적이는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적이는 사람과

기적이의 내일은 또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얼굴보다 더 큰 종양을 달고 구조된 위액트기적. 처음 기적이를 만났을 때, 너무나 처참한 모습에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기적이는 오늘도 우리에게 기적 같은 하루를 선물합니다. 그동안 혼자 견뎌온 시간이 무색할 만큼, 입양센터 선생님들과

그럼에도 사람이 좋다는 개
어릴 때 채워진 채 단 한 번도 풀리지 않아 목을 파고들었던 두꺼운 쇠목줄. 위액트순둥 이는 여린 살 깊숙이 자란 상처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까지 무사히 마치고, 현재는 퇴원해 입양센터에서 회복 중입니다. 깊은 상처를 입고 혼자였던 시간에도 사랑이 참 많았던 아이. 산책

희망이의 몸을 무겁게 짓누르던 암 덩어리를 제거했습니다.
떼어낸 두 개의 종양은 무려 3.2kg. 수술 후 희망이의 몸무게는 이제 고작 19kg. 밥 한 그릇 야무지게 먹는 희망이를 보면서 여러분도 함께 웃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아, 이제 가벼워진 몸으로 살아보자. 우리 꼭 같이 뛰어도 보자. 많이 사랑해, 희망아.

뜨겁게 몸에 새겨진 버림받은 시간들
뜨겁게 몸에 새겨진 버림받은 시간들 이름보다 익숙했던 ’불쌍한 개‘. 그게 바로 영웅이었습니다. 폭염에 숨도 쉬기 어려웠지만, 영웅이가 있어야 할 곳은 작은 차 안. 그런 영웅이에게 손을 내밀어 준 것이 위액트와 여러분입니다. 영웅이 몸에는 고통스러운 시간들이 그대로

희망아 많이 먹어 그래도 좋아
희망이 없던 눈동자, 세상과 사람에게 아무런 기대도 없어 보이던 아이는 구조되어 #위액트희망 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3.2kg의 거대한 암덩이를 안고 있던 희망이. 과연 이 아이가 살아갈 수 있을까 걱정했던 순간들이 무색하게도 희망이는 수술을 이겨냈고, 지금은 정말